송파신도시를 비롯해 앞으로 대도시 주변에 개발될 신도시는 30층 이상의 고층 위주로 설계될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앞으로 개발될 신도시의 아파트등 건물은 30-40층의 고층 위주로 짓고, 신도시 전체면적의 50%는 공원같은 녹지대로 조성하는 이른바 '압축도시 개발안'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압축도시'로 개발될 경우, 광역기반시설 설치비나 조성비같은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는데다, 분양가를 낮추고 녹지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친환경 개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공청회와 시민단체,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르면 연말 신도시 계획기준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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