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과 현지 주둔 미군은 최근 숨진 자르카위 세력의 전열 정비를 막기 위해 잔당 소탕작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자르카위 사망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중대한 승리라면서 이라크군과 미군은 이를 계기로 '자유의 적들'에 대한 공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자르카위 사망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이라크 주둔 미군을 줄이지 않을 것임을 거듭 밝힌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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