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김근태 의장 중심의 비상 대책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당 수습에 나섭니다.
비대위는 12일 오전 김 의장 주재로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하는 '15인 협의체 회의'를 열어 비대위 활동방향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비대위는 이 자리에서 5.31 지방선거 패인분석과 향후 진로를 논의하기 위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갖기로 의견을 모으고 세부일정을 원내대표단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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