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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서 긴꼬리투구새우 발견

경남 산청군의 벼 논에서 야생동물 보호종으로 지정된 긴꼬리투구새우가 발견됐습니다.

긴꼬리투구새우는 몸의 절반 이상이 투구모양으로 3억5천만년 전 화석모습이 지금과 비슷해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환경적 가치가 높고 최근 농약 남용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한편 최근 경남 거제시 연초면 오비와 한내, 덕곡 등의 지역에서 긴꼬리투구새우의 서식지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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