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대차 비리' 정의선 사장 기소유예

현대차그룹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정의선 기아차 사장을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미 구속된 정몽구 회장과 함께 부자를 함께 법정에 세우는 것이 가혹하고 현대차 경영공백이 가중되는 것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김동진 총괄부회장과 이정대 재경사업본부장, 김승년 구매총괄본부장 등 3명을 불구속기소했고 나머지 현대차 임원들에 대해서는 입건유예 조치했습니다.

검찰은 또 본텍 유상증자과정에서 저가배정을 통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정몽구 회장을 추가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