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8일) 저녁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5살 난 여자 아이가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방충망이 찢어지면서 아이가 10층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 정릉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5살 박 모양이 1층 화단으로 떨어졌습니다.
박양은 다행히 목숨은 잃지 않았지만 내장이 파열되고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김진규 경사/성북 경찰서 정릉지구대 : 떨어진 아이를 엄마가 애를 안고 있었고 입에서는 피가 나고 있었고...]
경찰은 박양이 창문 부근에서 놀다 방충망이 찢어지는 바람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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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낸 뒤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탤런트 겸 가수 35살 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어제 새벽 5시쯤 서울 논현동의 한 교차로에서 자신의 벤츠승용차를 몰고 가다 26살 이 모씨의 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최씨는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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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태희씨가 인터넷을 통해 괴소문을 퍼뜨리고 악의적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김씨의 소속사측은 최근 김씨가 근거없는 결혼설이 인터넷에 떠돌고 일부 네티즌들의 악의적인 댓글에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어왔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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