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고교생 납북자인 김영남 씨와 김 씨의 어머니인 최계월 씨를,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는 이산가족 특별상봉 행사 기간동안 만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장관급회담 북측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는 8일 이종석 통일부 장관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6.15공동선언 발표 6돌을 맞아 금강산에서 진행되는 이산가족 특별상봉 행사 기간 동안, 김영남 씨와 김 씨의 어머니의 상봉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호웅 단장은 최근 북한의 해당기관에서 김영남 씨의 행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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