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한국인 원정시위대가 워싱턴 중심가에서 삼보일배 시위를 벌였습니다.
40여 명의 시위대는 FTA 반대 구호와 함께 미 의사당에 인접한 펜실베이니아 거리에서 삼보일배 행진을 벌였으며 행인들에게 삼보일배를 하는 이유 등을 담은 영자 전단지를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미 경찰은 워싱턴 도심 펜실베이니아 거리의 차로 하나를 차단하고 삼보일배 시위를 허용했으며 행인들이 시위 광경을 지켜보느라 교통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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