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거액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인터넷 도박회사 대표 33살 조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조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전국 230개 PC방에 인터넷 도박프로그램을 설치해 주고 5백억 원을 받고 모두 1600억 원대의 도박판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프로그램을 개발해 준 혐의로 서울 모 대학 강사 37살 조모씨와 PC방 업주, 도박자 등 98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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