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53살 박 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를 사 투약한 혐의로 37살 송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달 말 대구시 대신동 길가에서 필로폰을 팔려고 하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히는 등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팔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번에 6백여 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8그램, 시가 6천만원 어치를 현장에서 압수하고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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