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FTA 원정시위대가 FTA 협상 착수를 하루 앞둔 4일부터 워싱턴 백악관 주변에서 첫 시위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도미한 원정시위대 40명을 비롯해 미국내 반세계화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은 4일 오후 백악관 주변을 행진한 뒤, 백악관 앞 라파예트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FTA 협상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시위대는 그러나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평화시위를 벌였고 당초 우려했던 폭력사태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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