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영화의 극장 점유율이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GV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영화의 점유율은 34%에서 크게 떨어졌는데, 이는 4월의 47%에 비해 10% 포인트 크게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인 '미션 임파서블 3'와 '다빈치 코드'의 개봉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두 영화는 서울관객의 53%, 전국 관객으로는 50%를 휩쓰는 흥행몰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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