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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북인권특사, 개성공단 방문 추진

"레프코위츠, 한국 정부 초청에 동의"

한미 정부간 합의하에 미국의 제이 레프코위츠 대북인권특사가 개성공단 방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레프코위츠 특사의 개성공단 방문을 초청했고 레프코위츠 특사도 이에 동의했다고 한국 정부 한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또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를 비롯한 주한 외교사절단의 개성공단 단체 방문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중 성사 전망이 밝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개성공단 방문엔 북한측의 초청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북한 인권실태에 매우 비판적인 레프코위츠 특사에게 북한측이 초청장을 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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