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수입차의 국내 판매는 7배 급증한 반면 국산차는 1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자동차 공업협회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대수는 3만901대로, 5년전인 2천년의 4천414대에 비해 7배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산차의 내수 판매대수는 지난해 91만4천대로, 2000년의 105만8천대에 비해서는 1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수입차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2000년 0.4%에서 지난해 3.3%, 올해 1분기에는 4.3%로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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