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번 선거 투표율이 사상 최저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투표율은 당초 예상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중앙 선관위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투표 결과 알아보겠습니다. 김호선 기자! (네, 중앙 선관위에 나와 있습니다.) 최종투표 결과가 나왔습니까?
<기자>
네, 12시간에 걸친 투표가 오후 6시를 기해 일제히 마감됐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전국의 잠정 투표율은 51.2)%입니다.
지난 2002년 지방선거 투표율 48.9%에 비해 2.3%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2002년 대선 때는 70.8%, 재작년 총선 때는 60.6%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가 17.3%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전남이 64.2%, 경북이 61.2%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이 49%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관심지역인 대전은 49.5)%를 기록했고,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인천으로 44.2%였습니다.
지방선거 투표율은 지난 95년 1회 선거 이후 계속 떨어져 2002년에는 48.9%를 기록했다가 이번에는 다시 약간 올랐습니다.
현재 투표함은 2백 59개 개표소로 옮겨져 투표지 분류와 개표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중앙선관위는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일(1일) 새벽 3~4시 쯤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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