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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전국정당 면모 기대

울산 지역 부진에는 실망감

<8뉴스>

<앵커>

이번에는 민주노동당 표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네, 민주노동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전국정당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진송민 기자! (네, 민주노동당사입니다.) 그 곳 표정 어떻습니까?

<기자>

네, 민노당은 예측조사 결과, 기대했던 울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실제 개표에서 이번 선거의 목표로 내건 정당득표율 15%를 달성할 수 있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성현 대표 등 당 지도부는 후보들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초조하게 방송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민노당은 3천 8백여 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 13명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비롯해 모두 797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민노당은 정당득표율 15% 달성과 함께 전국 16개 광역의회에 모두 의원들을 진출시켜서 "전국정당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민노당은 특히 울산 동구와 북구를 지키고,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대전 유성구청장과 인천 부평구청장 선거에서도 막판 뒤집기를 통해 승리를 거두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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