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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들도 투표참여

인천 지역에서는 100살이 넘는 고령자들이 투표 참여에 앞장 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인천시 옹진군 선재리에 사는 올해 109세의 이영순 할머니는 31일 오전 영흥초등학교 선재분교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선거 때마다 빠짐없이 참가해 온 인천 도화동 107살 하점준 할머니도 손주들과 함께 31일 투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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