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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문화장관에게 폭탄테러…부상자 없어

게오르게 불가라키스 그리스 문화장관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강력한 폭탄이 30일 장관 자택 인근에서 터져 승용차들이 부서졌으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그리스 경찰이 밝혔다.

한 경찰 관계자는 "불가라키스 장관이 막 출근을 위해 자택을 출발하기 직전에 폭탄이 터졌으며 이후 장관은 자택에 머물고 있다"면서 "폭탄 폭발은 불가라키스 장관을 노린 것"이라고 말했다.

(아테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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