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은 조직을 결성해 다른 사람들에게 폭력을 마구 휘두른 혐의로 조직폭력배 두목 31살 조 모씨와 40살 김 모씨 등 2개 파 조직원 22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재건사상터미널파 두목 조씨는 지난 1월 자신들의 구역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로 조직원을 동원해 신사상통합파 29살 김 모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하고, 조직을 이탈한 25살 오 모씨의 귀를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사상통합파 두목 김씨는 지난 해 10월 경쟁 상대에게 협조한 51살 양 모씨를 살해하도록 조직원들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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