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개성공단 입주 1호 기업인 리빙아트가 남북경협자금 수십억 원을 지원받은 직후 부도가 나는 등 사업자 선정 등에 의혹이 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통일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시범단지 입주기업 선정시 리빙아트는 후보 기업군에 포함돼 있었으나, 선순위 기업들이 현지 인프라 미비 등을 고려해 투자를 포기함으로써 리빙아트가 시범단지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리빙아트에 대한 경협자금 대출액 30억 원 가운데 7억 원은 상환됐으며, 재작년 9월 대출 결정 당시 리빙아트는 신용불량 상태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리빙아트에 대한 남북경협자금은 개성공단 토지와 건물, 기계설비 등 일체 자산을 담보로 대출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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