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29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천둔치에서 지원유세를 갖고 "5.31 지방선거는 3년간 국가를 이 끌어 온 열린우리당 정부에 대한 평가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서민경제를 파탄시킨 현 정부의 잘못을 받드시 투표로 심판하자"며 "열린우리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한나라당에 표를 몰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나라당 김학헌 군수후보와 도의원·군의원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은 당에서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전제한 뒤 무소속의 박수광 군수후보를 겨냥해 "무소속은 정치적으로 아무런 책임을 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음성 방문에 앞서 단양군 매포읍의 시장에서도 지원유세를 벌였다.
(음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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