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지역은 주택에 대한 실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하므로 공급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은 부동산 문제의 해법이 아니라고 청와대가 일축했습니다.
청와대 부동산 특별기획팀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강남 3개 구의 주택 보급률은 백%로 서울 전체의 보급률 89%보다 높으며, 앞으로 5년 동안 강남 3개 구와 주변 지역인 송파와 판교에 주택 10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강남 공급 확대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런데도 강남의 집값이 오르는 것은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투자 혹은 투기수요가 집중됐기 때문이며, 이 지역의 전세 가격이 안정돼 있는 것은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는 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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