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9일 한명숙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협회는 기념식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 누계가 생산 50년만에 5천만대를 돌파하고 수출액도 첫 수출 45년만에 누계 3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은 지난해 생산규모가 370만대로, 미국과 일본·독일·중국에 이어 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민경제 비중은 생산의 11.1%, 수출의 13.3%를 각각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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