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북지사는 5.31 지방선거 투·개표장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선거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전 전북지사는 선거일인 31일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300여명의 직원을 종합 상황실과 고장 복구반, 홍보대책반, 업무 지원반 등 4개 팀으로 나눠 비상대기시켜 투·개표장 전력공급 이상시 긴급복구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미 개표장 전력 공급 선로와 변압기, 개폐기 등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비상상황 대처 훈련도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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