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분양 예정인 판교 중대형 아파트 택지 공급가격이 평당 712만 원 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토지공사는 판교 아파트 용지 6만 3천 평의 평균 가격은 1평에 1,246만 7천원이지만, 용적률 181%를 감안한 택지비는 1평에 712만 2천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 평가액 694만 2천원에서, 정상지가 상승률 수준인 2.6% 상향조정된 것입니다.
토지공사는 이를 근거로 대한주택공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판교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 원가는 기본형 건축비 369만 원과 가산비용 200만 원 등을 더해 평당 1,200만 원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판교 중대형 아파트에는 주변 시세의 90% 수준에서 채권입찰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 분양가는, 평당 1,600만 원 선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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