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도 구름이 많이 지나가겠지만 구름 사이로 햇살이 간간이 비추겠습니다.
또 약간의 비소식이 있는데요.
한 때 지나가는 이슬비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방 속에 들어갈만한 작은 우산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약한 비구름이 남아서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서쪽에서 들어오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서울·경기와 강원도, 경북 내륙지방에 비가 조금 내린 뒤 점차 개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은 구름만 가끔 지나가겠습니다.
현재 기온, 어제와 비교적 비슷합니다.
서울 15도, 부산은 14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더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커지겠습니다.
저처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체온조절에 신경쓰셔야 겠는데요.
서울 23도, 대전 24도, 부산은 22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안개소식이 계속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주 중반까지는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크게 올라가겠고요, 금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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