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이 집단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베트남뉴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남쪽 타이빙성에 사는 여중학생 5명이 학교를 마친 뒤 강으로 뛰어 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두 쌍둥이를 포함한 여중생들은 "부모님에게 죄송하다"는 유서에서 항상 부모들이 자신들을 꾸짖었고 남학생들이 괴롭혔다고 적었습니다.
지금까지 청소년들의 집단자살 사례가 없었던 베트남은 선진국형의 청소년 자살이 일어난데 대해 충격을 느끼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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