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동남아 등에 투자하는 해외펀드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해외 주식 투자액이 처음으로 백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행은 올들어 지난 4월까지 국내 거주자의 해외주식 투자는 61억 7천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배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4월 한 달간 해외 주식투자로 인한 순유출액은 28억 3천만 달러로 월간 기준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뉴욕증시나 도쿄증시에서 직접 투자하는 국민도 늘고 있지만, 대부분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내놓은 해외펀드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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