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당, "최연희 의원 선거지휘" 주장

열린우리당은 성추행 사건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한 최연희 의원이 강원도 동해시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들의 선거를 지휘하는 등 여전히 한나라당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상호 대변인은 오늘(27일) 당사에서 기자 브리핑을 갖고, "지난 8일 동해시 천곡동에 있는 최 의원 사무실에서 최 의원 보좌관과 이 지역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들이 선거전략을 회의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이는 직간접적으로 최 의원이 한나라당 동해시 공천에 관여했다는 정황 증거"라며 "한나라당은 실체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