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하루 한 두 잔의 술은 몸에 좋다는 게 통설인데요.
임산부는 이 정도의 술만 마셔도 태어날 아이의 머리가 나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피츠버그대 의과대학 교수가 임신 중 술을 마신 여성과 이들의 자녀에 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임신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일주일에 2잔에서 6잔 정도 술을 마실 경우, 출산한 아이가 10살이 됐을 때 지능지수가 표준치보다 7포인트나 떨어졌다는 겁니다.
일주일에 2잔에서 6잔 정도이면,하루 한 잔도 안되는 적은 양인데도,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니 임신 중에는 술은 아예 입에도 대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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