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청와대로 대기업 총수들을 초청해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모색하는 것은 이른바 '팔 비틀기'나 '겁주기' 등으로 압력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최근의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상생과 협력은 정부가 강요하면 성공할 수 없으며, 자율적·자발적으로 추진돼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지원해야 경쟁력 강화와 양극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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