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 총협회가 전국 종업원 100인 이상 370개 기업의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실태를 조사한 결과 평균 연령은 28.2세, 평균학점은 4.5점 만점에 3.55점, 토익점수는 700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니다.
출신학교의 경우는 서울소재 대학교가 43.9%, 지방소재 대학교가 54.9%로 비교적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경우 평균연령은 27.5세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고, 서울소재 대학교 출신 비율이 59.7%로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경총은 이와 함께 조사 대상기업의 61.8%가 대졸 신입사원들의 업무능력에 대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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