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공무원노동조합이 시민단체 등과 함께 구성한 '대법관후보자 범국민추천위원회'가 대법관 예비 후보 18명을 발표했습니다.
예비 후보 가운데 법원 내부인사는 이홍훈 서울중앙지법원장과 이우근 서울행정법원장, 양동관 서울가정법원장, 손용근 춘천지법원장, 차한성 청주지법원장, 전수안 광주지법원장, 목영준 법원행정처 차장, 이인복 서울고법부장판사 등 8명입니다.
검찰과 재야 인사로는 송두환, 김덕현, 김재진, 김인수, 채방은 변호사와 송광수 전 검찰총장, 안대희 서울고검장이, 학계에서는 양창수·윤진수 서울대 교수, 김일수 고려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위원회는 이 18명 가운데 법원공무원노조 홈페이지를 통한 투표 결과와 자체 검증자료를 토대로 뽑은 최종 후보 10명을 대법원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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