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은 18일 오후 5.31 지방선거 정책공약 발표 및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노당 강원도당은 이날 ▲일하는 사람들이 신나는 강원도 ▲주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강원도 ▲아이들과 노인들의 천국 ▲여성들이 당당한 강원건설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한 교육환경 개선 등 5대 분야 12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세부 공약으로는 비정규직 차별 철폐, 주민참여 기본조례와 참여예산제 도입, 영유아·노인들의 무료진료 추진, 여성정책 생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교육비지원금 조례제정 및 도 전체 예산 대비 0.5% 확보 등이다.
길기수 선거대책 공동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15% 이상 득표, 10만표 이상의 지지 및 두자릿수의 당선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히 더는 개발지상의 강원도가 아닌 복지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모든 출마 후보가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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