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상 처음으로 독도에서 부재자투표가 이뤄집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5일 독도에서 경비대원 37명과 거주민 3명 등 43명이 부재자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독도 부재자투표 대상자를 포함해 이번 5.31 지방선거의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모두 89만70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런 수치는 전체 유권자의 2.4% 수준이며 지난 2002년 지방선거때보다는 7만2천922명 늘어났습니다.
이들 유권자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498개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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