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와 변조 방지기능이 강화되고 크기도 크게 줄어든 새 만원권 지폐의 시제품이 18일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새 1만원권 지폐는 이달 12일부터 인쇄작업이 시작됐으며, 다음달 중순 완성품이 나온 뒤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될 예정입니다.
새 만원 지폐의 인물 초상은 지금처럼 세종대왕의 표준 영정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크기는 가로 148㎜, 세로 68㎜로 지금의 1만원권 지폐 보다 가로는 13㎜, 세로는 8㎜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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