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을 맞아 거리유세와 공개 연설 등을 통해 서울시민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금실 후보는 '보람이가 행복한 서울'이라는 선거구호와 '호프 더 매직 서울'이라는 로고송을 공개하며 수유리 4.19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지하철 수유역과 쌍문역, 성신여대 입구, 동대문 두타 앞 등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북 속으로', '서민 속으로', '정책 속으로'를 3대 전략을 내세운 오세훈 후보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한 뒤 종각에서 열린 '참시민 선거운동 선포식'에 참석해 '시민후보'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박주선 후보는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5.18 기념식에 참석한 뒤 남대문 시장에서 출정식을 가졌고, 민주노동당 김종철 후보는 여의도 역에서 유세를 가진 뒤 서울시청 앞에서 기존 공약을 다시 발표했으며, 국민중심당 임웅균 후보는 여의도 역 앞에서 유세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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