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일부 기초의원 후보들이 세발 자전거를 이용해 유세를 벌이거나 슈퍼맨 복장으로 거리에 나서는 등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청주시의원 마선거구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김기동(41) 후보는 대형 세발 자전거를 타고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2002년 지방선거 때 흥덕구 모충동 시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 후보는 "좁은 골목길을 누비면서 유권자를 직접 만나고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절약 운동에도 동참하기 위해 세발 자전거를 구입,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는데 유권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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