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보신 것처럼 취업을 위한 대학생들의 노력은 눈물겹지만 막상 취업을 하고서도 문제입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84개 대기업을 조사했는데요.
직원들의 평균 근속 년수가 11년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6.7년에 불과해 남성보다 4년 이상 짧았습니다.
기업별로 보면 현대중공업이 18.3년으로 가장 길었고 다음이 포스코, KT 순이었습니다.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인 삼성전자의 평균 근속 년수는 6년에 불과했습니다.
평균 근속 년수가 이렇게 짧은 것은 왜 그럴까요?
정리 해고가 많아진 것도 원인이겠고, 직장을 옮기는 일이 예전보다 자유로워진 것도 한 이유가 될 겁니다.
또 취업난이 워낙 심하다 보니, 일단 직장을 잡고 보자며 취업했다가 나중에 자신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는 경우도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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