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와 초등학교 졸업자간의 근로소득 격차가 3배 가까이로 벌어졌습니다.
또 대졸자는 지난 5년동안 42%의 임금 상승률을 보여, 초·중·고졸자에 비해 훨씬 빠르게 임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대졸출신 가구주의 근로소득은 월평균 319만 2천1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졸 가구주의 근로소득은 월평균 109만 4천 3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6% 증가하는 데에 그쳤습니다.
중졸자는 오히려 3.9%가 줄었고, 고졸자는 3.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졸 근로자의 근로소득은 고졸 근로자의 1.5배, 중졸 근로자의 2.4배로 계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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