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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한 목사 구속영장

서울 강동경찰서는 안수기도를 해주겠다고 유인해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목사 53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양평군의 한 기도원에서 안수기도를 해주겠다며 신도 37살 정 모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지난해 11월에도 서울시 둔촌동 42살 명 모씨의 집에 찾아가 같이 기도하자며 작은방으로 유인한 뒤 명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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