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룹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는 16일 구속수감된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현대차 관련자들을 일괄 기소할 방침입니다.
기소 대상자는 현대차 경영 혼란을 막기 위해 10명 안으로 최소화한다고 검찰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정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은 이번에 기소하지 않고 추가 조사를 거쳐 이달 말쯤 기소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또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박상배 전 산은 부총재 등 산은 관계자 2명에 대해 이번 주 안에 영장을 재청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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