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원망하며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가끔 마음에 없는 말을 하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가족.
하지만 이런 가족이라면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남자친구인가요?
꽃다발까지 한아름 안겨줬는데요.
죽었는지 살았는지 5년 만에 나타난 동생.
어머니뻘 되는 여자를 '아내'라고 데려 왔습니다.
못마땅하지만, 내색을 할 수도 없고 이렇게 그들의 동거가 시작됐습니다.
한 사람만 빼고, 모두가 어색한 이 가족 구성원.
그래도 가족이 도대체 무엇인지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이 상황에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하지만 또 다시 초인종이 울리고 이 아이는 누구죠?
이제 좀 익숙해지나 했더니, 다시 한 번 이어지는 충격적인 상황.
도대체 언제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엽기적인 가족부터 애틋한 가족까지.
다양한 가족을 그린 영화 '가족의 탄생'.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닮았는지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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