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 기지 이전에 반대하는 집회가 오늘(14일) 오전 11시 반부터 대추분교와 팽성읍 노양리 계성초등학교 등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대추리 주민 백 여명은 대추분교에 모여 집회를 갖고 있고, 팽성읍 계성초등학교 주변도로에서는 시위대 3천 5백여명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회 주변인 본정농협 앞 도로 등 대추리로 향하는 길목에 33개 중대 병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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