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초과이익환수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률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또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일인 6월1일이 다가오면서 매수세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지역 재건축아파트값 상승률은 0.43%로 지난주 상승률 0.80%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구별로 보면 강남구와 강동구, 송파구 등 강남권 주요 지역의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습니다.
재건축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면서 일반아파트를 포함한 서울시내 전체 아파트의 상승률도 0.38%에 그쳐 지난주의 0.47%보다 소폭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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