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부산시당은 12일 오전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5명과 구·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43명에 대한 공천을 끝내는 등 5.31 지방선거 공천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에는 당선권인 기호 1번부터 3번까지 이영숙(59) 부산시당 여성위원장, 김주익(53) 부산버스노동조합 위원장, 전윤애(46) 여성스포츠회 회장이 각각 확정됐고, 기호 4, 5번에는 각각 이인영(59) ㈜우리소닉 부산·경남총판 회장과 주효진(63.여) 어린이집 원장이 추천됐다.
이로써 전체 시의원 후보 47명 중 10.6%인 5명이 여성으로 채워졌다.
또 구·군의원 후보의 경우 비례대표는 43명 중 65.1%인 28명이 여성에게 할당됐고, 지역구는 158명 가운데 6.9%인 11명이 여성으로 집계돼 평균 여성 공천비율은 19.4%로 나타났다.
장애인 대표 5명도 구·군 의원 비례대표 후보 당선권에 포함됐다.
기초단체장 후보 16명 중에는 중구청장 후보인 김은숙 전 부산시 보건복지여성 국장이 홍일점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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