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부산시당은 12일 지역 국회의원 17명 전원이 참여하는 5.31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선대위원장에는 김형오, 정의화, 김무성, 정형근, 권철현 의원 등 3선 이상 중진들이 모두 포진했고, 재선인 허태열, 안경률, 엄호성 의원이 공동 부위원장에 포함됐다.
또 선대본부장은 김병호 의원과 서병수 의원이 투톱체제를 형성했고, 대변인에는 이재웅 의원이 임명됐으며 30대인 이성권, 김희정 의원이 각각 청년위원장과 여성위원장을 맡았다.
이와 함께 기획위원장에 김정훈 의원, 정책위원장에 박형준 의원, 불법 관권선거대책위원장에 박승환 의원, 디지털위원장에 유기준 의원, 홍보위원장에 최거훈 사하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허남식 부산시장 후보캠프도 오는 18일 노기태 전 국제신문 사장을 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실무형 선대위를 발족키로 하고 시당과 구체적인 인선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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