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져 지난 3월 신축 주택가격이 전달에 비해 1%포인트가 올랐고 1년 사이 평균 7.6%나 상승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입니다.
특히, 석유생산으로 호경기를 누리고 있는 앨버타주의 캘거리는 새 집값이 3월중 전년 동월에 비해 30%, 에드몬턴은 14% 오르는 등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밴쿠버는 7%, 퀘벡과 리자이너는 각각 6.6%, 토론토는 4.3%, 몬트리올은 3.3%씩 각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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