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등록된 변호사 수가 지난 8일자로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대한변호사협회가 밝혔습니다.
변협은 서울고검 검사를 끝으로 지난달 퇴직해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한 서창희 변호사가 1만 번째 변호사로 등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서 변호사는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의 공안2부장으로 일하면서 '국정원·안기부 도청 의혹 사건'의 수사 실무 지휘한 바 있습니다.
지난 1905년 11월 '변호사법'이 공포·시행되면서 국내에 변호사 제도가 도입된 이래 1백 년 6개월 만에 변호사 수가 1만 명을 넘었다고 변협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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