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구의 소득 격차가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3년 이후 최대의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통계청의 '1/4분기 가계수지동향'에 따르면 2인 이상 전국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06만 2천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 보다 4.2%가 늘어났지만 물가를 감안한 실질소득 증가율은 1.9에 그쳤습니다.
또 전국가구의 소득 상위 20%의 소득이 하위20%계층의 8.36배로 나타나 관련통계 작성 이후로 소득격차가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도시근로자가구의 소비지출은 224만 4천원으로 3.4% 늘어나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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